다학제 진료방식 등 소개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이 오는 2월 12일 오후 6시 반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강당에서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 환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다학제 진료 방식을 소개하고 환자 임상 사례를 통해 구강암, 식도암, 폐암 등의 다학제 진료 상황을 재연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선경 암센터장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다학제 접근의 중요성을 알리고 종전 협진 진료와의 차이점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440-7393)나 이메일(eanam@khnmc.or.kr)로 접수하면 되고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 환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위한 다학제 진료 방식을 소개하고 환자 임상 사례를 통해 구강암, 식도암, 폐암 등의 다학제 진료 상황을 재연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선경 암센터장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다학제 접근의 중요성을 알리고 종전 협진 진료와의 차이점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440-7393)나 이메일(eanam@khnmc.or.kr)로 접수하면 되고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