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학술대회서 재선임…세계적인 석학 자리매김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최병인 교수가 최근 미국 올랜도(Orlando)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총회에서 이사 및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됐다.
세계초음파의학회는 전 세계 6대륙의 국가별 초음파의학회를 총괄하며 5만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의과학 초음파분야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
최 교수는 소화기 영상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실제로 최 교수는 세계초음파학회 수석부회장, 아시아복부 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초음파의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계초음파의학회 이사 및 교육위원장, 북미 영상의학회의 국제 자문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학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최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간담도계 초음파세션의 좌장 겸 특강 연자(Anchor speaker)로 참석해 '간담도계 질환에서 진보된 초음파 영상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통해 최근에 발전된 초음파기기 및 기술과 이를 이용한 간담도계 환자진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세계초음파의학회는 전 세계 6대륙의 국가별 초음파의학회를 총괄하며 5만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의과학 초음파분야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
최 교수는 소화기 영상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실제로 최 교수는 세계초음파학회 수석부회장, 아시아복부 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초음파의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계초음파의학회 이사 및 교육위원장, 북미 영상의학회의 국제 자문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학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편, 최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간담도계 초음파세션의 좌장 겸 특강 연자(Anchor speaker)로 참석해 '간담도계 질환에서 진보된 초음파 영상의 역할'이라는 강연을 통해 최근에 발전된 초음파기기 및 기술과 이를 이용한 간담도계 환자진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