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 제12판(2016년~2017년)에 등재된다.
차재명 교수는 대장암과 대장용종 등 대장질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인에 특화된 대장질환 연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인명사전 등재는 이러한 차재명 교수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차재명 교수는 지난해 진행성 대장종양 예측을 위한 한국형 모델을 최초 개발했다. 한국인의 대장질환 특성들을 설문으로 분석해 진행성 대장용종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버지니아 메이슨병원과 함께 한국인과 미국인 약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인과 미국인의 대장 종양 특성을 비교한 논문을 발표해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게재가 결정 되었고 대한장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차재명 교수는 대장암과 대장용종 등 대장질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인에 특화된 대장질환 연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인명사전 등재는 이러한 차재명 교수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차재명 교수는 지난해 진행성 대장종양 예측을 위한 한국형 모델을 최초 개발했다. 한국인의 대장질환 특성들을 설문으로 분석해 진행성 대장용종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버지니아 메이슨병원과 함께 한국인과 미국인 약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인과 미국인의 대장 종양 특성을 비교한 논문을 발표해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지에 게재가 결정 되었고 대한장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