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구학회 9월 20일까지 '희망의 장 사연 공모전' 개최
대한장연구학회가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질환 극복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해 '희망의 장(腸) 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염증성 장질환 인식 확대 및 사회적 공감 형성을 위한 제3회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 일환으로 두달 가량 진행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 친구 및 직장 동료, 의료진, 일반인 등 염증성 장질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환 아픔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연 ▲I Can't Wait 카드(공중화장실에 줄이 길 경우 양보 부탁 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했던 경험 ▲학교, 직장 및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적 적응법 ▲행복한 연애, 가족 및 결혼 생활 노하우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응모 형식(사진, 수기, 편지, 시, 동영상 등 자유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9월 20일(일)까지 캠페인 사무국 메일(happybowel2015@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무국(02-2022-8205), 홈페이지(www.happybowel.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ibdcampaig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10만원, 입선(10명) 5만원 상당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10월 17일(토) 환자-의료진 대상 힐링캠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대한장연구학회 한동수 회장은 "이번 사연 공모전은 환우들에게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과 완치법이 알려지지 않아 국내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
공모전은 염증성 장질환 인식 확대 및 사회적 공감 형성을 위한 제3회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 일환으로 두달 가량 진행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물론 환자 가족, 친구 및 직장 동료, 의료진, 일반인 등 염증성 장질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환 아픔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사연 ▲I Can't Wait 카드(공중화장실에 줄이 길 경우 양보 부탁 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했던 경험 ▲학교, 직장 및 사회생활에서의 성공적 적응법 ▲행복한 연애, 가족 및 결혼 생활 노하우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응모 형식(사진, 수기, 편지, 시, 동영상 등 자유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9월 20일(일)까지 캠페인 사무국 메일(happybowel2015@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무국(02-2022-8205), 홈페이지(www.happybowel.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ibdcampaig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10만원, 입선(10명) 5만원 상당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10월 17일(토) 환자-의료진 대상 힐링캠프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대한장연구학회 한동수 회장은 "이번 사연 공모전은 환우들에게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행복한 삶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과 완치법이 알려지지 않아 국내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