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부터 2년간 임기 수행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이경한 교수가 최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센터 서성환 연구홀에서 열린 2015년 분자영상학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201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의 수장으로 회무를 이끌게 된다.
이경한 교수는 "국내 기초 및 임상 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분자영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있는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학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자영상학회는 생명현상을 분자수준의 다양한 영상으로 구현하는 분자영상학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맞춤치료를 구현하고자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과학자들이 모여 지난 2002년부터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201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의 수장으로 회무를 이끌게 된다.
이경한 교수는 "국내 기초 및 임상 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분자영상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있는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학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자영상학회는 생명현상을 분자수준의 다양한 영상으로 구현하는 분자영상학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맞춤치료를 구현하고자 여러 분야의 의학자 및 과학자들이 모여 지난 2002년부터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