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톤 보청기, 프리미엄 4채널 보청기 출시
벨톤 보청기(대표이사 심상익)가 정부 지원금 전용 보청기 ‘벨톤 오리진2’를 출시했다.
벨톤 오리진2는 선명한 청취를 위한 고급 소음 제거 기능과 피드백 제어 기능, 편리한 통화 모드 자동 전환 및 습기와 먼지로부터 보청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진방습 특수코팅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4채널 보청기.
심상익 대표는 “보청기 정부 지원금 인상은 사용자의 보청기 구입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것”이라며 “전용 보청기 출시를 통해 저가 보청기 사용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예방하고 청력에 맞는 성능 좋은 보청기 사용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청기 정부 지원금 및 전용 보청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국 벨톤 보청기 전문점 및 취급점을 통해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른 보장구 보험급여 확대는 지난 15일부터 시행됐으며,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누구나 보청기 구입 시 최소 117만9000원에서 최대 131만 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보청기 정부 지원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벨톤 오리진2는 선명한 청취를 위한 고급 소음 제거 기능과 피드백 제어 기능, 편리한 통화 모드 자동 전환 및 습기와 먼지로부터 보청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진방습 특수코팅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4채널 보청기.
심상익 대표는 “보청기 정부 지원금 인상은 사용자의 보청기 구입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것”이라며 “전용 보청기 출시를 통해 저가 보청기 사용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예방하고 청력에 맞는 성능 좋은 보청기 사용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청기 정부 지원금 및 전용 보청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국 벨톤 보청기 전문점 및 취급점을 통해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른 보장구 보험급여 확대는 지난 15일부터 시행됐으며, 청각장애등록자라면 누구나 보청기 구입 시 최소 117만9000원에서 최대 131만 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보청기 정부 지원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