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전시
원익(대표이사 김종철)이 제65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펜탁스 EPK-i7000· EPK-i5000 등 첨단내시경 제품들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65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전문의·전공의·개원의 등이 대거 참석한다.
원익은 펜탁스 EPK-i7000·EPK-i5000 등 첨단 내시경장비들을 전문의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독립부스를 운영한다.
EPK-i7000은 인천길병원·산본 원광대병원 등 종합병원에 이어 최근에는 지역거점형 종합병원인 남양주 한양병원에 공급되는 등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 장비는 130만 화소 HD+ 이미지 기술을 적용해 진단 정확성을 높였고, 부가기능도 혁신적이다.
다양한 색 변환기술을 구현한 ‘아이스캔’(i-scan)이미지와 HD+ 내시경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트윈(twin)모드를 장착해 병변 발견 효율성이 높다.
또 점막표면 형태와 혈관패턴을 집중 조명할 수 있도록 내장형 HD+ 비디오 녹화 기능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내시경을 통해 확인했던 병변 상태를 똑같은 선명도의 비디오 화면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의료진의 정확한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EPK-i7000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면 EPK-i5000은 전문병원과 검진센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EPK-i5000은 펜탁스 첨단 전자내시경 ‘EPK-i시리즈’ 콤팩트 모델로 합리적 가격으로 대학병원급 고성능을 구현한다.
최근 EPK-i7000을 도입한 남양주 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은 “펜탁스의 고화질 및 첨단기능은 물론 철저하고 성실한 AS가 바탕인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도입을 계기로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남양주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65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전문의·전공의·개원의 등이 대거 참석한다.
원익은 펜탁스 EPK-i7000·EPK-i5000 등 첨단 내시경장비들을 전문의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독립부스를 운영한다.
EPK-i7000은 인천길병원·산본 원광대병원 등 종합병원에 이어 최근에는 지역거점형 종합병원인 남양주 한양병원에 공급되는 등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 장비는 130만 화소 HD+ 이미지 기술을 적용해 진단 정확성을 높였고, 부가기능도 혁신적이다.
다양한 색 변환기술을 구현한 ‘아이스캔’(i-scan)이미지와 HD+ 내시경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트윈(twin)모드를 장착해 병변 발견 효율성이 높다.
또 점막표면 형태와 혈관패턴을 집중 조명할 수 있도록 내장형 HD+ 비디오 녹화 기능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내시경을 통해 확인했던 병변 상태를 똑같은 선명도의 비디오 화면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의료진의 정확한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EPK-i7000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면 EPK-i5000은 전문병원과 검진센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EPK-i5000은 펜탁스 첨단 전자내시경 ‘EPK-i시리즈’ 콤팩트 모델로 합리적 가격으로 대학병원급 고성능을 구현한다.
최근 EPK-i7000을 도입한 남양주 한양병원 장진혁 이사장은 “펜탁스의 고화질 및 첨단기능은 물론 철저하고 성실한 AS가 바탕인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도입을 계기로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남양주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