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80여명 서울연탄은행 찾아 봉사활동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가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서울연탄은행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80여명은 이날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한국지멘스는 2013년부터 4년간 같은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까지 총 4000만 원을 기부하고 총 8만장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발족 4년차를 맞은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사랑의 연탄 나눔, 한강공원 환경 미화, 무료급식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종갑 대표이사·회장은 “한국지멘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나눔의 기업문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기업 활동을 통해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일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80여명은 이날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한국지멘스는 2013년부터 4년간 같은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까지 총 4000만 원을 기부하고 총 8만장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발족 4년차를 맞은 더 나눔 봉사단은 전 직원이 1년에 최소 한 차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동안 사랑의 연탄 나눔, 한강공원 환경 미화, 무료급식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종갑 대표이사·회장은 “한국지멘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나눔의 기업문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기업 활동을 통해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일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