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518억원·영업이익 83억원 달성
바텍(대표이사 노창준·안상욱)이 1분기 매출액 518억 원을 달성하며 출범 이래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바텍은 2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50억 원 증가한 518억 원, 영업이익은 8억 원 증가한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 달성 요인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신제품 PaX-i3D Smart의 본격적인 해외 수출 ▲자회사 레이언스 디텍터 외판 확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품질혁신 ▲우호적인 환율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럽·미국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 PaX-i3D Smart 등 3D 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PaX-i3D Smart는 치과용 의료영상진단장비로 한번 촬영으로 2D와 3D 영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또 환자와 의사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글로벌시장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아왔었다.
바텍 안상욱 대표는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PaX-i3D Smart 인기가 해외에서도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수출은 물론 구매비 절감 등 원가 혁신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사업 내외부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탄탄히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바텍은 2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50억 원 증가한 518억 원, 영업이익은 8억 원 증가한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 달성 요인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신제품 PaX-i3D Smart의 본격적인 해외 수출 ▲자회사 레이언스 디텍터 외판 확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품질혁신 ▲우호적인 환율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럽·미국 인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 PaX-i3D Smart 등 3D 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했다.
PaX-i3D Smart는 치과용 의료영상진단장비로 한번 촬영으로 2D와 3D 영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
또 환자와 의사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확장한 제품으로 글로벌시장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아왔었다.
바텍 안상욱 대표는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PaX-i3D Smart 인기가 해외에서도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수출은 물론 구매비 절감 등 원가 혁신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사업 내외부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탄탄히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