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 회수 등 회계정책 이슈 해소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업체 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유앤아이는 16일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억9000만원·당기순이익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의 보수적인 회계정책 적용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매출채권 회수 등 회계정책 이슈가 해소되면서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해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억원을 기록했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K-MET Bone screw 국내 판매를 위한 대학병원 등록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K-MET 임플란트 후속제품인 어깨 및 무릎인대고정 Screw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내 매출이 발생되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앤아이는 하반기를 목표로 유럽 CE 및 미국 FDA 인증 획득을 기다리고 있으며 인증 획득 시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앤아이는 16일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억9000만원·당기순이익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의 보수적인 회계정책 적용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매출채권 회수 등 회계정책 이슈가 해소되면서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해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억원을 기록했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K-MET Bone screw 국내 판매를 위한 대학병원 등록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K-MET 임플란트 후속제품인 어깨 및 무릎인대고정 Screw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내 매출이 발생되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앤아이는 하반기를 목표로 유럽 CE 및 미국 FDA 인증 획득을 기다리고 있으며 인증 획득 시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