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치료 경험 공유
청담산부인과 조필제 원장이 최근 필리핀에서 개최된 국제산부인과학회(obstetrics and gynecology 2016)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
필리핀 국립의대에서 주관한 이번 국제 심포지움에는 대학 교수를 비롯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1000명 이상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치료에 있어 하이푸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The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HIFU Treatment for Uterine Myoma and Adenomyosis)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원장은 강의에서 자궁근종 치료에 있어서 하이푸의 이론적 근거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임상적 활용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원장은 "세계 각 국의 저명한 전문의가 모인 국제학회에서 발표를 진행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하이푸 시술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더욱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수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원장은 현재 충칭 의대 교수로 재임 중으로 일산그레이스병원, 강동미즈여성병원을 거치면서 3000례 이상의 복강경 임상 경험과 1000례 이상의 하이푸 치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 국립의대에서 주관한 이번 국제 심포지움에는 대학 교수를 비롯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1000명 이상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치료에 있어 하이푸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The Clinical Efficacy and Safety of HIFU Treatment for Uterine Myoma and Adenomyosis)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원장은 강의에서 자궁근종 치료에 있어서 하이푸의 이론적 근거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임상적 활용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원장은 "세계 각 국의 저명한 전문의가 모인 국제학회에서 발표를 진행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하이푸 시술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더욱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수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원장은 현재 충칭 의대 교수로 재임 중으로 일산그레이스병원, 강동미즈여성병원을 거치면서 3000례 이상의 복강경 임상 경험과 1000례 이상의 하이푸 치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