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산업을 대한민국 대표산업으로 성장" 포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4일부로 경희의대 윤경식 교수를 신약기기개발단장으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경식 신약기기개발단장은 1968년생(만 48세)으로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 단장은 경희의대 의학과장, 의학전문대학원 교육지원실장, 교수의회 사무총장,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출판위원회 위원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앞으로 진흥원 R&D진흥본부에서 신약개발 R&D지원, 줄기세포·재생의료 R&D지원, 보건의료 유전체R&D 지원, 의료기기·의료정보 R&D지원과 관련된 사업의 소관분야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신임 윤경식 단장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를 통해 개선점과 미비점을 분석하고, 국제협력의 강화, 다양한 사업계획의 도출을 통해 보건의료사업이 차세대 대한민국의 대표산업으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향후에도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중추적 국가R&D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임 윤경식 신약기기개발단장은 1968년생(만 48세)으로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 단장은 경희의대 의학과장, 의학전문대학원 교육지원실장, 교수의회 사무총장,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출판위원회 위원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앞으로 진흥원 R&D진흥본부에서 신약개발 R&D지원, 줄기세포·재생의료 R&D지원, 보건의료 유전체R&D 지원, 의료기기·의료정보 R&D지원과 관련된 사업의 소관분야 업무를 지휘하게 된다.
신임 윤경식 단장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를 통해 개선점과 미비점을 분석하고, 국제협력의 강화, 다양한 사업계획의 도출을 통해 보건의료사업이 차세대 대한민국의 대표산업으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향후에도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중추적 국가R&D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