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공보의협 회장 역임
제20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기동훈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대전협은 기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당선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기 후보는 2009년 중앙의대를 졸업했으며 2011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수련을 받고 있으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2015년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
이에 따라 대전협은 기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당선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기 후보는 2009년 중앙의대를 졸업했으며 2011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수련을 받고 있으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2015년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