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캠프 통해 지원서비스 제공 앞장"
인하대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금연지원센터 김규성 센터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규성 센터장은 WHO 지정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3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건강의 시작인 금연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센터장은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여성,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캠프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규성 센터장은 WHO 지정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 3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건강의 시작인 금연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센터장은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 인천금연지원센터는 여성,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캠프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