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피부과학회 첫 데뷔…제품 전시·워크숍 개최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 김정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26회 유럽피부과학회’(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EADV)에 참가해 ‘피코케어’(PICOCARE)를 전시한다.
피코케어는 엔디야그(Nd:YAG) 기반 1064nm와 532nm 595nm 660nm 멀티파장 레이저기.
1조분의 1초인 피코초 단위로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기존 나노 단위 레이저기기보다 정밀하고 부작용이 적다.
특히 지난 6월 아시아업체 피코세컨드 레이저기기로는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았다.
원텍은 오는 15일 오후 1시(현지시각)부터 전시부스에서 피코케어 워크숍을 진행해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시연할 예정이다.
원텍 김정현 대표는 “피코케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레이저기기로 순수 국내 기술력이 해외시장에 견줘 뒤지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원텍이 처음 EADV에 참가하는 만큼 이번 피코케어 전시 및 워크숍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원텍은 앞서 국내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다양한 피코케어 임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한 전문가들은 피코케어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연구 및 사용〮시술 노하우, 활용방안 등 정보를 공유하고 피코케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피코케어는 엔디야그(Nd:YAG) 기반 1064nm와 532nm 595nm 660nm 멀티파장 레이저기.
1조분의 1초인 피코초 단위로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기존 나노 단위 레이저기기보다 정밀하고 부작용이 적다.
특히 지난 6월 아시아업체 피코세컨드 레이저기기로는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았다.
원텍은 오는 15일 오후 1시(현지시각)부터 전시부스에서 피코케어 워크숍을 진행해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시연할 예정이다.
원텍 김정현 대표는 “피코케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레이저기기로 순수 국내 기술력이 해외시장에 견줘 뒤지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원텍이 처음 EADV에 참가하는 만큼 이번 피코케어 전시 및 워크숍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원텍은 앞서 국내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다양한 피코케어 임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가한 전문가들은 피코케어와 관련한 다양한 임상연구 및 사용〮시술 노하우, 활용방안 등 정보를 공유하고 피코케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