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 업무환경 조성…새로운 기업문화 도입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장재영)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사무실 이전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한국스트라이커의 새로운 기업문화 도입을 예고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셈타워 6층에 마련된 한국스트라이커 사무실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에게 지정된 좌석이나 개인 사무실이 없다.
사무실 모든 좌석과 회의 공간은 직원들의 편의와 개성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이에 따른 시너지 창출이 가능토록 구성해 자율적인 업무환경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더불어 고객들에게 스트라이커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시연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한국스트라이커 장재영 대표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에 대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Activity Based Working’이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시도해 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계기로 한국스트라이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의 행복과 즐거움을 더하고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무실 이전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한국스트라이커의 새로운 기업문화 도입을 예고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셈타워 6층에 마련된 한국스트라이커 사무실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에게 지정된 좌석이나 개인 사무실이 없다.
사무실 모든 좌석과 회의 공간은 직원들의 편의와 개성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이에 따른 시너지 창출이 가능토록 구성해 자율적인 업무환경과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더불어 고객들에게 스트라이커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시연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확장한 점도 눈에 띈다.
한국스트라이커 장재영 대표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에 대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무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Activity Based Working’이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시도해 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계기로 한국스트라이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의 행복과 즐거움을 더하고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