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의학기술원, 보건산업진흥원 주관 프로젝트 2개 선정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 융합의학기술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8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과 '2018년 ICT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시범사업'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 사업(책임: 흉부외과 이호석 교수)은 러시아 극동지역에 진출하기 위한 제반사항, 시장성·타당성 평가와 네트워크 확립을 하게 된다.
2019년까지 의료진 교류 및 현지병원과 ICT 플랫폼을 활용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ICT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시범사업(책임: 흉부외과 이호석 교수)은 카자흐스탄 현지 병원에 통합된 의료정보시스템(EMR, WEB-PACS)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수출해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내의료 EMR 기술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수익증대 및 무역 수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해외진출사업 추진을 통해 현지 의료 환경 개선과 함께 의료기술 및 ICT 솔루션의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해외환자 유치 및 ICT 의료 관련 산업 성장 등 많은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 사업(책임: 흉부외과 이호석 교수)은 러시아 극동지역에 진출하기 위한 제반사항, 시장성·타당성 평가와 네트워크 확립을 하게 된다.
2019년까지 의료진 교류 및 현지병원과 ICT 플랫폼을 활용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ICT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시범사업(책임: 흉부외과 이호석 교수)은 카자흐스탄 현지 병원에 통합된 의료정보시스템(EMR, WEB-PACS)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수출해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내의료 EMR 기술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수익증대 및 무역 수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이번 해외진출사업 추진을 통해 현지 의료 환경 개선과 함께 의료기술 및 ICT 솔루션의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해외환자 유치 및 ICT 의료 관련 산업 성장 등 많은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