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 개발 상용화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가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18년 SW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홍병진 대표는 27년여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의료·금융·공공 등 각 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변화하고 신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국내외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IT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7년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를 설립해 헬스케어 앱 시장 1위 리딩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더불어 IoT(사물인터넷) 기반 혁신적인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개발해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끌었으며 단 1년 만에 직원 수를 초기 인력의 3배 규모로 신규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홍병진 대표는 또한 2002년 창업한 토털 IT컨설팅 전문업체 데이타뱅크시스템즈를 현재 약 350곳의 고객사와 80명의 인력을 갖춘 대구·경북지역 대표 IT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SW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현재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 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엠케어를 통해 스마트한 진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약 30개 병원에 엠케어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0개 이상 병원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병진 대표는 27년여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의료·금융·공공 등 각 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다변화하고 신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국내외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IT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7년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를 설립해 헬스케어 앱 시장 1위 리딩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더불어 IoT(사물인터넷) 기반 혁신적인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를 개발해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끌었으며 단 1년 만에 직원 수를 초기 인력의 3배 규모로 신규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홍병진 대표는 또한 2002년 창업한 토털 IT컨설팅 전문업체 데이타뱅크시스템즈를 현재 약 350곳의 고객사와 80명의 인력을 갖춘 대구·경북지역 대표 IT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SW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현재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 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엠케어를 통해 스마트한 진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약 30개 병원에 엠케어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0개 이상 병원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