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13대 회장에 이종진 부회장(광명프라임비뇨기과)이 선출됐다. 임기는 12월부터 2년이다.
비뇨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전체 이사회를 열고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이종진 부회장이 최종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차기 회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학술이사, 공보이사, 총무이사, 보험이사 등을 지냈고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와 의사 100년 재단 집행위원, 남북의료협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종진 차기 회장은 "비뇨의학과의사회가 태동한지 25년이 됐다"며 "회원의 직접적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을 발전시키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정리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일 제주도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전체 이사회를 열고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이종진 부회장이 최종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차기 회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학술이사, 공보이사, 총무이사, 보험이사 등을 지냈고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와 의사 100년 재단 집행위원, 남북의료협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종진 차기 회장은 "비뇨의학과의사회가 태동한지 25년이 됐다"며 "회원의 직접적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을 발전시키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정리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