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천공 위험률…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은 하지정맥류 레이저 시술에 사용하는 레이저 혈관성형술용 카테터가 식약처 의료기기 4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레이저 혈관성형술용 카테터는 완전히 폐색한 혈관 내를 레이저로 직접 절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광섬유가 포함된 카테터.
특히 하지정맥류 시술과 같이 혈관 내 삽입하는 카테터인 만큼 의료기기 4등급 품목허가를 받았다.
김정현 원텍 대표는 “허가를 받은 혈관성형술용 카테터는 하지정맥류 같은 혈관 시술 시 기존 일반형 카테터 대비 천공에 대한 위험률이 낮고 근육·신경 등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국내 유일하게 4등급 허가를 취득한 카테터와 원텍 하지정맥류 레이저 장비 베인케어 1940 으로 하지정맥류시술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저 혈관성형술용 카테터는 완전히 폐색한 혈관 내를 레이저로 직접 절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광섬유가 포함된 카테터.
특히 하지정맥류 시술과 같이 혈관 내 삽입하는 카테터인 만큼 의료기기 4등급 품목허가를 받았다.
김정현 원텍 대표는 “허가를 받은 혈관성형술용 카테터는 하지정맥류 같은 혈관 시술 시 기존 일반형 카테터 대비 천공에 대한 위험률이 낮고 근육·신경 등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그는 “국내 유일하게 4등급 허가를 취득한 카테터와 원텍 하지정맥류 레이저 장비 베인케어 1940 으로 하지정맥류시술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