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간호 1등급' 달성

이창진
발행날짜: 2020-03-23 16:55:11
  • 환자안전 향상과 간호사 증원 노력 반영 "24시간 집중치료 구축"

동아대병원(원장 안희배)이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중환자실 간호 1등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동아대병원은 그동안 중환자실 환자안전 향상, 진료환경 개선 및 간호서비스 강화를 위해 34명의 간호사를 증원하는 등 중환자실 적정성 개선에 노력해왔다.

동아대병원 중환자실 모습.
중환자실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곳으로 중증 환자를 24시간 관찰하면서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환자실 간호 1등급은 간호사 1명당 병상수가 0.5 미만인 경우를 의미한다.

동아대병원은 중환자실 81병상에 총 175명의 간호사 배치로 중환자실 간호 1등급을 달성, 간호의 질 향상을 도모하여 중환자에게 최상의 집중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환자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게 됐다.

동아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지속적인 질 향상에 방향을 맞추고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인력, 시설, 장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환자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경영목표에 따라 중증 중심, 환자 중심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