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수어로 존경 표시…다음 타자 중헌제약 지명
다산제약이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프로젝트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휴텍스제약의 릴레이 지명을 받은 다산제약은 25일 서울 본사 임직원들이 모여 코로나19 위기를 의료진 덕분에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뜻을 담아 존경과 자부심의 의미를 지닌 수어 동작을 취하고 의료진에게 '존경한다'의 의미를 전달했다.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은 4월부터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진행되고 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K-방역이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는 데에는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들의 역할이 가장 크다는 점을 제약분야 기업으로써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조속히 종식돼 의료진들은 물론 모든 국민이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제약은 다음 주자로 중헌제약을 지명했다.
한국휴텍스제약의 릴레이 지명을 받은 다산제약은 25일 서울 본사 임직원들이 모여 코로나19 위기를 의료진 덕분에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뜻을 담아 존경과 자부심의 의미를 지닌 수어 동작을 취하고 의료진에게 '존경한다'의 의미를 전달했다.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은 4월부터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진행되고 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K-방역이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치는 데에는 현장에서 온 힘을 다해 노력해주시는 의료진들의 역할이 가장 크다는 점을 제약분야 기업으로써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조속히 종식돼 의료진들은 물론 모든 국민이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제약은 다음 주자로 중헌제약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