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설문조사에서 '일하는 자부심' 최고점 기록
박스터(대표 현동욱)가 세계적인 컨설팅기업인 GPTW 인스티튜트(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GPTW 인스티튜트는 2002년부터기업의 조직 신뢰지수, 직원 설문조사, 조직문화 등 세가지 영역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박스터는 특히 회사에 대한 자부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우리 일터 사람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받는다'라는 공정성 항목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실제로 박스터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재택 근무를 기본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업무의 몰입도를 높이고 행복한 근무 환경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버추얼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연 근무제와 플렉스 타임(집중 근무제),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패밀리 프라이데이 등을 운영하며 선도적 기업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다양성과 포용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행복하고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우수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2012년 12월 여성가족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에이온 휴잇(Aon Hewitt)이 주관하는 한국 최고의 직장에, 2018년에는 GPTW 인스티튜트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GPTW 인스티튜트는 2002년부터기업의 조직 신뢰지수, 직원 설문조사, 조직문화 등 세가지 영역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박스터는 특히 회사에 대한 자부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우리 일터 사람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받는다'라는 공정성 항목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실제로 박스터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재택 근무를 기본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업무의 몰입도를 높이고 행복한 근무 환경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버추얼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연 근무제와 플렉스 타임(집중 근무제),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패밀리 프라이데이 등을 운영하며 선도적 기업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다양성과 포용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박스터는 행복하고 자부심과 긍지가 넘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스터는 우수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2012년 12월 여성가족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에이온 휴잇(Aon Hewitt)이 주관하는 한국 최고의 직장에, 2018년에는 GPTW 인스티튜트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