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X-114' 식약처에 임상 최종시험대상자선정(LPI) 보고
테고사이언스는 24일, 자기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인 TPX-114의 3상 임상에 대한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TPX-114는 환자 자신의 조직에서 얻은 세포를 이용해 회전근개 전층파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기유래세포치료제로서, 3상 임상에 등록된 환자들의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한 뒤 신약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신약허가신청(NDA)에 돌입하게 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환자 모집을 무사히 완료했다. TPX-114가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NDA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전근개 부분층파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동종유래세포치료제 TPX-115 관련, 국내임상 2상은 지난 1월말 개시된 이래 벌써 25% 환자 등록률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임상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TPX-114는 환자 자신의 조직에서 얻은 세포를 이용해 회전근개 전층파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자기유래세포치료제로서, 3상 임상에 등록된 환자들의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한 뒤 신약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신약허가신청(NDA)에 돌입하게 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환자 모집을 무사히 완료했다. TPX-114가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NDA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전근개 부분층파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동종유래세포치료제 TPX-115 관련, 국내임상 2상은 지난 1월말 개시된 이래 벌써 25% 환자 등록률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 임상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