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의 영상 인터뷰 코너인 메타라운지의 이번 주 주인공은 한국제약의학회 강성식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제약산업 내 의사의 비중도 과거에 비해 더 커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제약의학회(KSPM).
올해부터 학회를 이끌고 있는 강성식 회장(한국화이자제약 전무, 흉부외과전문의)을 만나 미래에 제약의학 전문가 집단이 제약‧바이오산업을 주도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