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렉스' 227억원 공급 계약…러시아·브라질 등 공급 탄력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태국에 자사 골관절염 치료제를 수출하게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10일 '바이오팜 케미칼(이하 바이오팜)'과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2mg 캡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시판 허가 후 1차로 5년이며, 그 이후는 자동 갱신되는 것으로 정했다.
이 경우 바이오팜의 판매 예측에 근거한 공급매출은 첫 5년 91억원, 추가 5년 136억원으로 10년간 누적 공급 매출은 총 1960만달러(약 227억원)가 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 브라질 등 각국에서 진행 중인 인허가 과정도 잘 추진해 세계 각국으로 아셀렉스를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10일 '바이오팜 케미칼(이하 바이오팜)'과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 2mg 캡슐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시판 허가 후 1차로 5년이며, 그 이후는 자동 갱신되는 것으로 정했다.
이 경우 바이오팜의 판매 예측에 근거한 공급매출은 첫 5년 91억원, 추가 5년 136억원으로 10년간 누적 공급 매출은 총 1960만달러(약 227억원)가 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 브라질 등 각국에서 진행 중인 인허가 과정도 잘 추진해 세계 각국으로 아셀렉스를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