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관련 빅데이터 수입에 대한 방법 등 공유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가 최근 베트남 다낭병원과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의 감염병 현황 보고 시스템과 다낭병원에 대한 소개와 감염병 환자의 상태에 대해 다낭병원 측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감염병 빅데이터 수집에 대한 방법에 대해 파인헬스케어 신현경 대표가 논의를 주도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 다낭병원 대표이사 Le Duc Nhan(레득년)과 부원장 Dang Thi My Hanh(당티미한)은 물론 8명의 의료진이 참가했으며 연세의대 이명근 교수 등 5명의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및 데이터 수집 관련 분야에서는 파인헬스케어 신현경 대표 외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진 2명이 참여했으며 빅데이터 구축 및 AI 기술 개발 분야에는 아크릴의 김종희 CTO와 고의열 CTO가 참여했다.
파인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진단 그리고 치료에 디지털 네트워크와 인공지능의 적용을 하는 시스템 구축을 온라인으로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를 베트남 의료진들과 같이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매월 1회 이상 베트남 다낭병원과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베트남의 감염병 현황 보고 시스템과 다낭병원에 대한 소개와 감염병 환자의 상태에 대해 다낭병원 측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감염병 빅데이터 수집에 대한 방법에 대해 파인헬스케어 신현경 대표가 논의를 주도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베트남 다낭병원 대표이사 Le Duc Nhan(레득년)과 부원장 Dang Thi My Hanh(당티미한)은 물론 8명의 의료진이 참가했으며 연세의대 이명근 교수 등 5명의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및 데이터 수집 관련 분야에서는 파인헬스케어 신현경 대표 외 디지털헬스케어 연구진 2명이 참여했으며 빅데이터 구축 및 AI 기술 개발 분야에는 아크릴의 김종희 CTO와 고의열 CTO가 참여했다.
파인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진단 그리고 치료에 디지털 네트워크와 인공지능의 적용을 하는 시스템 구축을 온라인으로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를 베트남 의료진들과 같이 협력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매월 1회 이상 베트남 다낭병원과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