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성 등 우수 평점 받아
류형선 대표 "청년 만족할 수 있는 기업되도록 노력"
다산제약이 '2022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성 등 선정 기준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중소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다산제약은 2022년에도 '임금우수', '일생활균형우수', ‘고용안정우수' 세가지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또한 이번 인증으로 다산제약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청년 친화 강소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는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및 현장 밀착형 맞춤 홍보, 포털 사이트 기업 정보 제공, 고용 창출 장려금 및 고용 안정 장려금 지원 우대, 클린 사업장 조성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항목이 지원된다.
다산제약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과 함께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일과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에서 수익창출이나 기업성장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다. 청년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성 등 선정 기준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중소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다산제약은 2022년에도 '임금우수', '일생활균형우수', ‘고용안정우수' 세가지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또한 이번 인증으로 다산제약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청년 친화 강소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는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및 현장 밀착형 맞춤 홍보, 포털 사이트 기업 정보 제공, 고용 창출 장려금 및 고용 안정 장려금 지원 우대, 클린 사업장 조성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항목이 지원된다.
다산제약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식 개선과 함께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일과 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에서 수익창출이나 기업성장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사회적 책임도 중요하다. 청년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