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정부 면역항암제 개발과제 맡는다

발행날짜: 2023-05-30 19:21:19
  • 과기부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 선정
    연구과제 규모, 4년간 총 73억원 중 정부출연지원금 57억원

삼진제약은 인세리브로, 서울아산병원, 트라이얼인포매틱스와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에 나서게 된다.

삼진제약은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와 공동개발 중에 있는 '혁신 면역항암제'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전체 규모는 4년간 총 73억원(정부출연금 57억원)이다.

삼진제약은 향후 인세리브로, 서울아산병원, '트라이얼인포매틱스(임상 영상 플랫폼 제공 IT기업)'와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전 주기에 사용하게 될 고도화 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임상 진입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에 나서게 된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총괄연구책임자)은 "국내 AI신약개발의 경우 글로벌 대비 규모나 다양성 등의 측면에서 열세이고 연구의 대부분도 초기단계인 타겟 및 후보물질 도출에 치중돼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과 경쟁 할 수 있는 전주기 신약개발 플랫폼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발굴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제약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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