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10년의 가치 공유 "미의 대명사 자리잡을 것"
파마리서치는 지난 16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아트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국내 의료진 500여명들이 참석, 리쥬란만의 독자 기술인 DOT® 특허기술을 비롯해 제품력, 안전성 등 다양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정품 인증 및 인체 공학적 핑거 그립 등이 적용된 더욱 새로워진 리쥬란이 공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강의에는 네이처피부과 한광호 원장과 로빈클리닉 나공찬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The new world ▲Beyound the world 두 세션으로 나눠 DOT® PN/PDRN, 리쥬란 RSP, 리쥬란 사용행태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네이처피부과 한광호 원장은 "최근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스킨부스터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며 "파마리서치의 DOT기술력은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다양한 임상데이터로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 받아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리쥬란 모델인 주상욱, 차예련 배우도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파마리서치 김신규 대표는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심포지엄이라 더 뜻깊고, 무엇보다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리쥬란이 있을 수 있다.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리쥬란은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속에서도 스킨부스터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리쥬란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아우르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미의 대명사로서 에스테틱 글로벌 넘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