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 위한 '잔디네 집' 방문
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과 열린의사회가 지난 20일 '잔디네 집 : 우리 함께 살아요!'행사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잔디네 집'은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의 생활공동체로 근육디스트로피장애와 기타 진행성 근육신경계통의 난치병 질환으로 신체적, 심리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사회적 권익 및 복리증진을 위하여 만든 단체이다.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외국의 경우에는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을 위한 센터를 국가의 지원으로 건립하여, 효과적인 재활과 연구를 수행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도 이 장애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행되지 않았고 따라서 국가적 지원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마이팜제약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마이팜제약에서는 유문기 과장 이하 여러 직원들이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수행했다.
유문기과장은 “현재 잔디네 집에는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 중 가족이 없거나,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회원들 9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들의 작은 도움들이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잔디네 집'은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의 생활공동체로 근육디스트로피장애와 기타 진행성 근육신경계통의 난치병 질환으로 신체적, 심리적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사회적 권익 및 복리증진을 위하여 만든 단체이다.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외국의 경우에는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을 위한 센터를 국가의 지원으로 건립하여, 효과적인 재활과 연구를 수행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도 이 장애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행되지 않았고 따라서 국가적 지원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마이팜제약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국마이팜제약에서는 유문기 과장 이하 여러 직원들이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수행했다.
유문기과장은 “현재 잔디네 집에는 근육디스트로피 장애인들 중 가족이 없거나,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회원들 9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우리들의 작은 도움들이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