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중남미 신규 계약 체결
"학술 세미나에 전년 대비 두배에 달하는 의료진 참석 등 열기"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 코스닥 336570)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이하 IMCAS)'에 참가해 전시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4개 권역에서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IMCAS는 전 세계 미용·피부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최신 임상 트렌드와 치료 노하우가 공유되는 자리다. 원텍은 이번 전시에서 ▲올리지오 X(Oligio X) ▲라비앙(Lavieen) ▲타이탄(TIGHTAN) 등 대표 제품군을 소개하고 시연 세션을 마련하며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원텍은 행사 기간 중 파리 페닌슐라 호텔에서 '마스터스 클래스 인 파리(Master's Class in Paris)'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전년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의료진이 참석해 원텍 행사를 향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으며, 임상 데이터 기반의 치료 경험과 시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열띤 논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텍은 이번 IMCAS에서 유럽(폴란드·러시아), 중동(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중남미(멕시코) 등 4개 권역 8개 국가와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도 추가 파트너십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계약 국가와 권역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단일 행사에서 4개 권역의 계약이 동시에 성사된 것은 원텍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 신뢰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성과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IMCAS는 단순한 제품 홍보의 장이 아닌, 글로벌 의료진과 직접 임상 데이터를 검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현재 진행 중인 추가 논의들도 조기에 결실을 맺고,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원텍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