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컨설팅 윤순남 대표, 항암요법연구회에 1억원 기부

발행날짜: 2026-05-07 09:35:47
  • 연구자주도 임상 지원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활용 예정
    "환자 치료 실질적 도움 되는 성과 만드는 데 보탬 되기를"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스탠리컨설팅 윤순남 대표이사가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에 국내 암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항암요법연구회 오상철 기금위원장, 스탠리컨설팀 윤순남 대표이사, 항암요법연구회 안진석 회장, 항암요법연구회 구동회 총무이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6일, KCSG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안진석 회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과 오상철 기금위원장(고대구로병원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총무이사(강북삼성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 암 임상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KCSG는 해당 기부금을 연구자주도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 지원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순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연구자주도 항암 임상연구 기관인 KCSG가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진석 KCSG 회장은 "항암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신 윤순남 대표이사가 임상연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바탕으로 국내 암 임상연구의 질적 향상과 환자 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순남 대표이사는 한국 로슈와 한국GSK에서 항암제 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하며 약 35년간 항암제 분야 마케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또한 유한양행 R&D 자문위원으로 글로벌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항암제 개발 및 마케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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