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 환자 간이식 후 생존 예측 모델' 연구 성과 인정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양대 구리병원 소화기내과 황영석 교수가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6)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이식 시 경쟁적 위험 분석을 통한 이식 후 생존 예측 모델의 개발과 검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간세포암 환자의 간이식 후 생존 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한 것으로 환자 개개인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쟁적 위험 분석 기법을 적용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 교수는 한양대 구리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간질환과 간암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근거 중심 의료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