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times

태그로 보는 뉴스

  • #렉라자
  • #인공지능
  • #강청희

언어 (Language)

휴로틱스, KHF 2026 참가…"로봇슈트 직접 입어보세요"

발행날짜: 2026-08-04 09:36:50
  •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Medi' 직접 체험 기회 제공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휴로틱스(대표 이기욱)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F 2026(K-HOSPITAL+HEALTH TECH FAIR 2026)'에 참가해, 최근 의료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Medi(에이치-메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휴로틱스의 전시 부스는 코엑스 D홀 K07에 마련된다.

최근 의료 및 재활 시장에서는 무겁고 딱딱한 기존 강성(Rigid) 외골격 로봇의 한계를 극복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휴로틱스는 이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옷처럼 가볍게 입으면서도 환자의 자발적 움직임을 제약하지 않는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Medi를 통해 차세대 보행 재활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KHF 2026 참가는 새로운 기기의 단순 전시를 넘어, 국내외 임상 현장에서 이미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H-Medi의 기술력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해 볼 수 있는 '핵심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실시간 보행 분석 알고리즘을 탑재해 환자의 보행 특성에 맞춘 정밀한 보조력을 제공하는 H-Medi만의 혁신적인 착용감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증명하겠다는 포부다.

실제로 H-Medi는 최상급 의료기관과 국내외 임상 데이터를 통해 그 유효성을 검증받은 상태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와 함께한 임상 연구에서 보행 속도 개선 효과를 입증하며 대한노인재활의학회 및 대한재활의학회 등에서 연달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실제 환자 재활에 속속 도입되며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및 공공 의료 시장에서의 성과가 돋보인다. 지난 6월 세계적인 재활 허브인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캠퍼스(UIC) 정식 수출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의 국립뇌신경센터(RSPON)와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대통령 병원'으로 불리는 육군 중앙 병원(RSPAD) 및 주요 현지 학회에서 성공적인 메디컬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글로벌 의료기기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조달청 '혁신제품' 및 '시범구매사업' 대상에 공식 지정되며 전국 국공립 병원 공급을 위한 강력한 B2G(기업-정부 간 거래) 패스트트랙까지 확보했다.

휴로틱스는 이번 행사에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슈트 H-Medi의 실제 임상 데이터와 보행 분석 기술 시연을 통해 국내외 유통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B2B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의료기기·AI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