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평균 연령 31.7세…폴리텍·전문대와 바이오 인재 육성
유연·원격근무부터 육아휴직까지 근무환경 개선 성과 인정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 전문인력 채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각자 대표이사 박제임스·신유열)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임태형 사업지원부문장(상무)이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해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경력직 채용을 확대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임직원 평균 연령은 31.7세다.
바이오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관·산·학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재직자 직무역량 교육도 지원한다. 서울·인천 지역 5개 전문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형 바이오 인재 양성도 추진하고 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제도도 운영 중이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출산전후휴가와 남녀 육아휴직,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직, 자녀 학자금 지원 제도도 갖췄다.
이와 함께 연간 4일의 '시즌 휴가'와 개인연금·복지포인트, 롯데그룹 임직원 전용 W카드, 의료비·간병비, 어학 및 직무역량 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장 안전 관리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전문 안전·보건·환경(HSE)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안전수칙과 경영방침을 마련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