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해부학·환자별 특성 고려
뉴라미스 중심 학술 교류 진행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메디톡스가 대한항노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안면해부학에 기반한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 전략을 소개하고 의료진과 학술교류에 나섰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항노화학회 제28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항노화의학과 건강한 노화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비롯해 임상적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치료 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이날 대전예쁨주의쁨의원 임재현 원장은 '피부 항노화 세션'에서 '안면해부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필러 시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임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 시 고려해야 할 안면해부학적 특성과 부작용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환자별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시술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서 소개된 '뉴라미스(NEURAMIS)'는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인 'SHAPE Technology'를 적용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뉴라미스는 잔류 가교제인 BDDE를 정량한계(LOQ)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다. BDDE는 히알루론산을 가교해 필러의 물성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물질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제조 기술을 통해 염증과 부기 등 부작용 가능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원료의약품 등록제도(DMF)와 유럽 의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받은 히알루론산 원료를 사용하며, 유럽약전(Ph.Eur)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으로 원료를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디톡스는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코어톡스', '이노톡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콜산 성분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도 선보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한항노화학회 참가를 통해 국내 의료진에게 메디톡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대회 참가와 자체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Medytox Academy of Precision)' 개최 등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안전한 시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