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 예방 장비 20여종 구비
두산중공업(대표 김대중)은 23일 사내에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이 상주하는 최신 시설의 건강증진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원자력 신관 1층에 문을 연 이 건강증진센터는 170여평 규모에 산업의학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이 상주하며 최첨단 각종 의료 및 건강기구를 갖추고 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해 주는 장비 20여종을 설비하고 있어 근골격계 산재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원자력 신관 1층에 문을 연 이 건강증진센터는 170여평 규모에 산업의학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이 상주하며 최첨단 각종 의료 및 건강기구를 갖추고 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해 주는 장비 20여종을 설비하고 있어 근골격계 산재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