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보험료 인상수준 보장성 강화방안 포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4일 오전 복지부회의실에서 제16차 회의를 열어 9인으로 특별소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수가조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입자측과 의약계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고착상태에 빠졌던 내년 의료수가 논의가 급진전할 전망이다.
특별소위는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위원장을 포함 소비자, 의약계 공익대표 각 3인씩 9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수가 및 보험료 인상수준과 보장성 강화방안을 만련, 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소위는 25일 오전 7시 팔레스호텔에서 첫 회의를 연다.
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익 이신호(보건산업진흥원), 이가옥(성공회대교수) ▲공급자 박효길(의협), 이은동(약사회), 조기영(치과의사협회) ▲가입자 이해선(민주노총), 정길호(한국노총), 신현호(경실련)
이에 따라 가입자측과 의약계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고착상태에 빠졌던 내년 의료수가 논의가 급진전할 전망이다.
특별소위는 조재국(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위원장을 포함 소비자, 의약계 공익대표 각 3인씩 9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수가 및 보험료 인상수준과 보장성 강화방안을 만련, 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소위는 25일 오전 7시 팔레스호텔에서 첫 회의를 연다.
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익 이신호(보건산업진흥원), 이가옥(성공회대교수) ▲공급자 박효길(의협), 이은동(약사회), 조기영(치과의사협회) ▲가입자 이해선(민주노총), 정길호(한국노총), 신현호(경실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