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소연 주최, 용산역사서 30일까지 전시
서울지역 가장 아름다운 병의원 간판을 뽑는 대회가 한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다.
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는 25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간판을 뽑는 아름다운 거리간판 선발대회를 열고 베스트 간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녹소연은 전문가가 선정한 병의원, 은행,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점 등 5개 업종별 간판을 오는 30일까지 용산역사에 전시해 시민들의 추천을 직접 받는다.
이중 이중 병의원은 각 구보건소의 추천과 96개 업체 중에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곳이 전시됐다.
선발대회에서 베스트로 선정된 거리간판은 내달 6일-8일까지 용산역사에서 업종별 우수거리간판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후보로 선정된 병의원 14곳은 ▲행복을 만드는 치과의원(성북구) ▲미치과(성북구) ▲조세종치과(노원구) ▲참편안치과(용산구) ▲연세이비인후과(마포구) ▲예가한의원(마포구) ▲메디칼센타(마포구) ▲명동연세안과(중구) ▲락비뇨기과(성북구) ▲아이언스안과(강남구) ▲지와미의성형외과(마포구) ▲빛사랑안과(마포구) ▲김유정의원(강남구) ▲하이트이치과 등 (강남구) 등이다.
녹색소비자연대(이하 녹소연)는 25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간판을 뽑는 아름다운 거리간판 선발대회를 열고 베스트 간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녹소연은 전문가가 선정한 병의원, 은행,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점 등 5개 업종별 간판을 오는 30일까지 용산역사에 전시해 시민들의 추천을 직접 받는다.
이중 이중 병의원은 각 구보건소의 추천과 96개 업체 중에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곳이 전시됐다.
선발대회에서 베스트로 선정된 거리간판은 내달 6일-8일까지 용산역사에서 업종별 우수거리간판 전시회에서 공개된다.
후보로 선정된 병의원 14곳은 ▲행복을 만드는 치과의원(성북구) ▲미치과(성북구) ▲조세종치과(노원구) ▲참편안치과(용산구) ▲연세이비인후과(마포구) ▲예가한의원(마포구) ▲메디칼센타(마포구) ▲명동연세안과(중구) ▲락비뇨기과(성북구) ▲아이언스안과(강남구) ▲지와미의성형외과(마포구) ▲빛사랑안과(마포구) ▲김유정의원(강남구) ▲하이트이치과 등 (강남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