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약사 1,303명 배출...수석 오호선양
약사국시 합격률이 82.4%로 지난해 대비 4.2%하락한 가운데 1,303명의 새내기 약사를 배출했다.
보건의료국가시험원은 3일 제56회 약사국시에 응시한 1,582명중 1,303명이 합격, 92.4%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지난해 86.45에 비해 4.2% 하락한 수치로 근간 85%롤 넘나들던 합격률이 낮아졌다.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85점을 기록한 서울약대 오호선양이 차지했다.
보건의료국가시험원은 3일 제56회 약사국시에 응시한 1,582명중 1,303명이 합격, 92.4%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지난해 86.45에 비해 4.2% 하락한 수치로 근간 85%롤 넘나들던 합격률이 낮아졌다.
수석합격은 300점 만점에 285점을 기록한 서울약대 오호선양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