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원900만원, 국내 130만원...5월 대상기술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기술의 신규 특허출원비용 및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의 해외 기출원비용 등 국내외 특허출원경비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3월 14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신청은 보건산업체를 비롯한 대학, 국공립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의료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응모 기술을 받고 있으며, 응모기술에 대한 스크리닝평가 및 전문위원회평가를 실시한 후, 5월중으로 지원 대상기술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선정된 기술은 국내출원은 130만원, 해외출원은 900만원, PCT(국제특허협력조약)출원은 700만원 한도 내에서 특허출원경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진흥원은 선정된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등 기술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는 60건의 보건산업기술이 응모하여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동물 모델 및 치료약물의 개발기술 등 총 14건의 보건산업기술이 특허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신청은 보건산업체를 비롯한 대학, 국공립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의료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응모 기술을 받고 있으며, 응모기술에 대한 스크리닝평가 및 전문위원회평가를 실시한 후, 5월중으로 지원 대상기술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선정된 기술은 국내출원은 130만원, 해외출원은 900만원, PCT(국제특허협력조약)출원은 700만원 한도 내에서 특허출원경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진흥원은 선정된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등 기술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는 60건의 보건산업기술이 응모하여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동물 모델 및 치료약물의 개발기술 등 총 14건의 보건산업기술이 특허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