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협, 대공협 회장단 및 가족들 참석
제주도 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오명근)는 17일 전역예정 3년차 회원에 대한 환송식을 제주 칼호텔에서 열었다.
"다시 세상속으로 파이팅"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날의 행사에는 대공협 박창현 회장, 이병렬 부회장등 회장단과 전역 공보의 가족들이 참석, 전역회원들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오명근 회장은 전역하는 회원 18명 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창현 축하인사를 통해 3년간 배치지역에서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선배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본받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세상속으로 파이팅"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날의 행사에는 대공협 박창현 회장, 이병렬 부회장등 회장단과 전역 공보의 가족들이 참석, 전역회원들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오명근 회장은 전역하는 회원 18명 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창현 축하인사를 통해 3년간 배치지역에서 최선을 다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선배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본받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