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 ~9월3일까지 부산 BEXCO서 열려
세계병리학 · 진단검사의학회 제22차 학술대회(조직위원장 권오헌, 연세의대)가 30여개국 800명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BEXCO에서 이달 30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미래를 위한 태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개의 특강을 비롯해 심포지움(14개) 교육프로그램(1개), 워크샵(12개), 구두발표(22개), 포스터발표(330개)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의 케네스 멕클라치 박사와 독일의 로타 토마스박사가 펼치는 교육프로그램과 특강에 관심이 모아진다.
학술대회기간에는 이와 함께 세계적인 진단검사의학 장비와 시약 공급회사 40곳이 참여하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한중진단검사의학 학술대회가 1일 열려 학회소개, 검사실인증제도, 정도관리 등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벌이게 된다.
앞서 진단검사의학회 권오헌 이사장(연세의대)과 중국진단검사의학회 총 유통 회장은 지난 5월 북경에서 모임을 갖고 한중학술대회를 열기로 합의한바 있다.
‘미래를 위한 태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개의 특강을 비롯해 심포지움(14개) 교육프로그램(1개), 워크샵(12개), 구두발표(22개), 포스터발표(330개)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의 케네스 멕클라치 박사와 독일의 로타 토마스박사가 펼치는 교육프로그램과 특강에 관심이 모아진다.
학술대회기간에는 이와 함께 세계적인 진단검사의학 장비와 시약 공급회사 40곳이 참여하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한중진단검사의학 학술대회가 1일 열려 학회소개, 검사실인증제도, 정도관리 등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벌이게 된다.
앞서 진단검사의학회 권오헌 이사장(연세의대)과 중국진단검사의학회 총 유통 회장은 지난 5월 북경에서 모임을 갖고 한중학술대회를 열기로 합의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