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통제력, 성적만족도 높여
존슨앤존슨(J&J)은 조루 치료제로 개발 중인 대폭세틴(dapoxetine)이 사정통제와 성적만족도를 개선시켰다는 임상 결과를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했다.
2,61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폭세틴에 대한 3상 임상에서는 12주간 대폭세틴 30mg 또는 60mg, 위약을 투여했는데 대폭세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보다 시간, 통제, 본인 만족도 및 상대자 만족도가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폭세틴은 현재 FDA에 신약접수되어 심사가 진행 중으로 미국에서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다.
향후 대폭세틴이 FDA 승인된다면 조루증 적응증을 가진 최초의 처방약이 될
전망이다.
2,61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폭세틴에 대한 3상 임상에서는 12주간 대폭세틴 30mg 또는 60mg, 위약을 투여했는데 대폭세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보다 시간, 통제, 본인 만족도 및 상대자 만족도가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폭세틴은 현재 FDA에 신약접수되어 심사가 진행 중으로 미국에서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다.
향후 대폭세틴이 FDA 승인된다면 조루증 적응증을 가진 최초의 처방약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