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환경硏, 감염성폐기물 정의 등 연구결과 발표
시민환경연구소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장서 ‘감염성폐기물 관리 제도의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3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아직 그 정의 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 감염성폐기물의 명칭과 정의 및 분류체계에 대한 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는 시민환경연구소 안병옥 박사가 맡으며 지정토론에는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염정섭 사무관△한국감염성폐기물처리공제조합 서해달 이사장△경남의사협회 이원보 회장△한국감염성폐기물처리협회 박용한 회장△연세의료원 권기수 환경과장△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이희선 연구위원△자원순환사회연대 홍수열 팀장 등이 참여한다.
3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아직 그 정의 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 감염성폐기물의 명칭과 정의 및 분류체계에 대한 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는 시민환경연구소 안병옥 박사가 맡으며 지정토론에는 △환경부 산업폐기물과 염정섭 사무관△한국감염성폐기물처리공제조합 서해달 이사장△경남의사협회 이원보 회장△한국감염성폐기물처리협회 박용한 회장△연세의료원 권기수 환경과장△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이희선 연구위원△자원순환사회연대 홍수열 팀장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