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 14명 등 총 65명 수상
안국약품이 최근 '제6회 토비콤-에스, 토비콤 키드 눈사랑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일반인과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많은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소설가 양귀자씨와 경원대 문복희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선정자는 일반부(14명), 학생부(14명), 초등부(37명)등 총 65명이다.
심사위원를 맡았던 문복희 교수는 "작품 모두가 해마다 수준이 높아져서 심사하는데 고민이 많았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안국약품의 어준선 회장과 행사의 후원을 맡은 동아일보사의 어경택 이사, 심사위원인 문복희 교수 외에 올해 당선자와 당선자 가족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일반인과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많은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소설가 양귀자씨와 경원대 문복희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선정자는 일반부(14명), 학생부(14명), 초등부(37명)등 총 65명이다.
심사위원를 맡았던 문복희 교수는 "작품 모두가 해마다 수준이 높아져서 심사하는데 고민이 많았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안국약품의 어준선 회장과 행사의 후원을 맡은 동아일보사의 어경택 이사, 심사위원인 문복희 교수 외에 올해 당선자와 당선자 가족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