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특별위원회 발족..."복지부 정책 개탄"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의약외품 확대저지를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와 산하 24개분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경시하고 국민편익을 가장한 복지부의 정책을 개탄한다”며 의약외품 확대를 비판했다.
서울시약사회 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권태정 회장을 위원장으로 해 부위원장에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 간사에 신상직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이병준 서울시약사회 약국위원장을 임명했다.
서울시약사회와 산하 24개분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경시하고 국민편익을 가장한 복지부의 정책을 개탄한다”며 의약외품 확대를 비판했다.
서울시약사회 비상대책특별위원회는 권태정 회장을 위원장으로 해 부위원장에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 간사에 신상직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이병준 서울시약사회 약국위원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