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간호사, 합병증 예방· 정보지원
노보 노디스크 제약은 최근 개원가를 대상으로 당뇨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 상담 간호사가 전국의 개원가를 순회하며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당뇨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 사의 김경은 대리는“당뇨 환자들의 1차 진료가 이루어 지는 개원 가에서 부족한 리소스를 지원하고 환자가 지속적으로 개원 가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당뇨관리는 물론 합병증 예방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자체에서 당뇨 교실을 운영하는 곳은 약 160개 병원으로 주로 종합병원 이상이며, 개인 의원급은 30여 곳으로 이에 해당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 상담 간호사가 전국의 개원가를 순회하며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당뇨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 사의 김경은 대리는“당뇨 환자들의 1차 진료가 이루어 지는 개원 가에서 부족한 리소스를 지원하고 환자가 지속적으로 개원 가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당뇨관리는 물론 합병증 예방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자체에서 당뇨 교실을 운영하는 곳은 약 160개 병원으로 주로 종합병원 이상이며, 개인 의원급은 30여 곳으로 이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