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열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김현정
발행날짜: 2005-06-29 11:41:01
  • 사시 원인 외안근 풀리구조 연구결과 인정

오세열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05~2006년 23판에 등재된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오 교수의 이번 등재는 오 교수가 사시의 원인이 되는 외안근 풀리와 구조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외학회에서 크게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 후’사는 1899년에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간하고 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